
맥북의 트랙패드는 맥북에서 마우스의 역할을 하는 입력 장치입니다. 이를 이용해 클릭 또는 더블 클릭을 할 수도 있고 화면이나 이미지를 확대나 축소를 할 수도, 파일을 드래그할 수도 있는데 오늘은 이 트랙패드의 사용감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 역시 처음엔 맥북을 구입하고 마우스를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이전에 다른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사용할 때 항상 사용했던 마우스에 익숙해져 왔던 터라 과연 마우스 없이 맥북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어느 정도 적응이 되니 크게 어려움 없이 사용해왔는데 다만 많은 양의 파일을 스크롤하거나 키보드와 동사에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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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 13:55